L-Acoustics
SOUNDPLACE Certified Provider

Maintenance

연 1회 점검은
메뉴얼이 정한 일입니다

정해진 대로, 설계한 대로
원래의 성능으로 되돌립니다

㈜사운드플레이스
제조사 서비스 메뉴얼대로, 인증받은 사람이 합니다

어레이에 올라 리깅 부재를 점검하는 엔지니어

Requirement

정확히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L-Acoustics 오너스 메뉴얼의 「점검과 예방정비」 장에 그대로 실린 문장입니다. 저희가 만든 기준이 아닙니다.

예방정비는 최소 1년에 한 번 시행한다.

Perform preventive maintenance at least once a year.

L-Acoustics Owner's Manual — Inspection and preventive maintenance

Scope

같은 방법으로 다 볼 수는 없습니다

사고를 막고, 제 컨디션으로 돌려놓고, L-Acoustics 가 설계한 본연의 소리를 되찾는 일입니다. 그러려면 매달린 것과 전기를 보내는 것, 소리를 내는 것, 지금의 튜닝 값을 따로따로 봐야 합니다.

01리깅과 하드웨어Rigging

메뉴얼이 말하는 「리깅 부재」는 클램프와 샤클, 리깅 프레임과 브래킷, 볼락핀·리깅 축·안전핀 같은 체결구, 제품에 붙어 있는 리깅 암과 레일, 운반 액세서리까지 전부입니다. 하나씩 떼어 내 여섯 면을 다 봅니다.

부재마다 확인하는 것

  • 부식
  • 마모와 균열
  • 휨과 눌림
  • 구멍
  • 안전 표시 누락
  • 식별 라벨 누락
  • 체결구 풀림
  • 체결구 분실

눈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 변형 — 평평한 면에 올리거나 수평기를 대어 잽니다. 눈대중으로는 휨을 못 잡습니다.
  • 가동부 — 직접 펼치고 접어 기구가 제대로 물리는지 확인합니다.
  • 풀린 나사 — 다시 조이지 않습니다. 빼내고 리페어 킷의 새 나사로 바꿉니다. 새 나사가 없으면 나사 고정제를 바르고, 규정 토크를 넘기지 않습니다.
Kara II 인클로저 측면과 리깅 부재
통과 통을 잇는 리깅 암과 레일, 체결구가 모두 점검 대상입니다
02인클로저와 드라이버Enclosure

소리가 이상해진 뒤에 찾는 게 아니라, 측정으로 먼저 찾습니다. 두 가지를 같이 합니다.

Enclosure Check — 임피던스 비교

앰프가 기준 주파수에서 임피던스를 재고, 해당 스피커 계열의 표준값과 견줍니다. 도통에 문제가 있는 통을 빠르게 찾아냅니다. 다만 조건이 맞아야 값이 믿을 만합니다.

주위 온도0 ~ 40 °C · 이상적으로는 20 °C
스피커 상태실온일 것. 크게 울린 직후나 추운 데서 막 옮겨 왔으면 식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케이블10 m · 4 mm² 만 사용. 병렬 연결 금지
앰프전원을 넣고 10분 이상 예열. 그 사이 껐다 켜면 다시 세야 합니다
한계예비 진단입니다. 정밀 품질검사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Listening Test — 대역 훑기

사인 발생기로 사용 대역을 훑어 잡음이 섞이는지 듣습니다. 예를 들어 K2 는 35 Hz 에서 20 kHz 까지입니다. 이상이 잡히면 원인은 이미 좁혀져 있습니다.

  • 저역 — 나사 토크 부족 · 가스켓 공기 누설 · 콘에 쌓인 먼지 · 콘 손상 · 서라운드 찢김이나 박리 · 보이스코일과 스파이더 손상
  • 고역 — 에어갭에 들어간 이물 · 다이어프램 중심 어긋남

분해해서 케이블과 커넥터, 콘과 보이스코일, 스파이더를 눈으로 확인합니다. 손상이 보이면 교체합니다. 다시 조립할 때는 가스켓과 나사를 새것으로 바꾸고 규정 토크로 조인 뒤, 같은 시험을 한 번 더 합니다.

저역·중역 스피커와 그릴, 고역 드라이버와 다이어프램, 커넥터 플레이트를 분리해 그린 도해
L-Acoustics K2 오너스 메뉴얼의 분해 도해. 부품마다 품번이 있어 그대로 주문해 교체합니다
03드라이브 시스템Drive System

앰프는 이미 스스로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입출력 신호의 무결성과 레벨, 온도, 전압, 증폭단 고장 상태를 상시 확인해 LA Network Manager 로 실시간으로 올리고, 이벤트 로그로 남깁니다. 저희는 그 기록을 읽습니다.

  • Load Checker — 출력 케이블링을 확인하고, 불러온 프리셋이 실제 부하 및 병렬로 물린 통 수와 맞는지 검증합니다. 배선이 바뀌었거나 프리셋이 잘못 올라가 있으면 여기서 드러납니다.
  • 로그 검토 — 보호 동작이 몇 번 걸렸는지, 온도가 어디까지 올라갔는지가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기억하는 것보다 정확합니다.
  • 펌웨어 — 판올림 여부와 기기 간 버전 일치를 확인합니다.
  • 온도와 습도 — 값을 현재 홀 상태로 맞춥니다. 공기 흡음이 달라지면 고역부터 변합니다.
LA Network Manager 의 Load Checker 화면. 통마다 부하 상태가 칸으로 표시된다
Load Checker. 통마다 부하 상태가 표시되고, 프리셋과 어긋나면 여기서 드러납니다
04튜닝 값Measurement

하드웨어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면, 그다음은 지금 이 홀에서 실제로 어떤 응답이 나오는지입니다. 어디서 잴지 미리 계획하고, 계획한 대로 재고, 그 값이 쓸 만한지 검증합니다.

  • 위치 계획 — Soundvision 에서 개별 커버리지와 공유 커버리지를 보고 측정 지점을 정합니다. 좌석 배치도와 홀 사진으로 마이크를 세울 바닥이 있는지, 가는 길에 장애물이 없는지, 근처에 반사를 만들 물건이 없는지까지 미리 봅니다.
  • 측정 표 — 지점마다 이름을 붙이고 좌표나 좌석 번호를 적습니다. 다음 해에 같은 자리에서 다시 재기 위해서입니다.
  • 기록 — 사인 스윕으로 여러 번 재고 평균을 냅니다. 품질 지표가 낮은 스윕은 자동으로 버려집니다. 측정 품질을 올리는 방법은 스윕을 길게 하는 게 아니라 횟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 검증 — 스윕 중 클리핑이나 리미팅이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있었다면 레벨을 낮추고 처음부터 다시 받습니다.
여러 지점에서 측정한 주파수 응답이 고역으로 갈수록 흩어지는 그래프
같은 홀에서도 자리마다 응답이 갈립니다. 한 점만 재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Procedure

여덟 단계로 진행합니다

설계를 다시 계산하고, 매달린 것을 내려 점검하고, 전기적으로 검증한 뒤 측정해서 튜닝합니다.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앞 단계가 끝나야 뒤 단계의 값이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Step 1 · Optimization

System Design Review

메인 스피커 시스템 디자인 및 재검토

지금 매달려 있는 그대로를 Soundvision 에 넣고 다시 계산합니다. 도면상 설계와 현재 배치가 다르면 여기서 드러납니다.

Step 2 · Optimization

Electronic Setting

일렉트로닉 세팅

어느 단에서 신호가 먼저 포화되는지 확인합니다. 앰프를 키워도 소리가 커지지 않는 홀은 대개 여기가 원인입니다.

Step 3 · Hardware

Structural Integrity Check

구조적 무결성 확인

부재가 손상됐으면 저희가 임의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메뉴얼대로 제조사에 확인하고 지시를 받습니다.

Step 4 · Hardware

System Check

잠재적인 문제 및 오차 해결

증상이 아니라 원인을 적습니다. 같은 증상이 다시 나오면 지난 기록과 맞춰 봅니다.

Step 5 · Drive System

Load Checker

시스템 무결성 검증

프리셋이 실제 부하와 병렬 통 수에 맞는지까지 봅니다. 배선이 바뀐 채로 몇 년 쓰던 현장이 종종 있습니다.

Step 6 · Drive System

Setup · Tuning · Live

운용 상태 정리

LA Network Manager 를 Setup · Tuning · Live 세 상태로 옮겨 가며 확인합니다.

Step 7 · Location

Measurement

측정 위치와 방법

객석 한가운데만 재면 그 자리만 맞는 시스템이 됩니다.

Step 8 · Tuning

P1 · M1

기록 · 정렬 · 이퀄라이제이션

계산한 값은 앰플리파이드 컨트롤러 그룹으로 바로 내려갑니다. 손으로 옮겨 적지 않습니다.

Silent Tuning

객석을 오래 빌리지 않습니다

측정만 현장에서 받습니다. 조정은 그 기록으로 LA Network Manager 의 M1 에서 하기 때문에, 스피커를 다시 울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을 사일런트 튜닝이라고 부릅니다.

M1 의 세 화면 — 스윕을 기록하는 Record, 메인과 서브를 맞추는 Autoalign, 보정 필터를 거는 EQ
M1 의 세 화면 — 기록 · 정렬 · 이퀄라이제이션

Performance

L-Acoustics 본연의 소리를 되찾습니다

안전과 컨디션을 확인했다면 마지막은 소리입니다. L-Acoustics 가 말하는 소닉 시그니처는 「자연스럽고, 다이내믹하고, 풍부하고, 일관된 소리」입니다. 제품이 달라도 공연장이 달라도 같은 소리가 나는 것, 그것이 기준입니다.

30 Hz 에서 20 kHz 까지 고르게 이어지는 K2 시스템의 주파수 응답 곡선
튜닝을 마친 K2 시스템의 주파수 응답

L-Acoustics — natural, dynamic, generous, and consistent

Records

다음 해에 쓸 기록이 남습니다

유지보수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에 남긴 기록이 있어야 내년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점검한 부재와 교체한 부품, 허용하중 계산, 엔클로저 체크와 로드 체크 결과, LF·MF·HF 드라이버 점검 결과, 지난 한 해 보호 동작이 몇 번 걸렸고 온도가 어디까지 올라갔는지, 튜닝 전과 후의 주파수 응답이 문서로 남습니다.

책상 위에 놓인 설치 보고서

Track Record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2020년부터 맡고 있습니다

2020년 1월에 계약해 해마다 갱신하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극장을 비롯해 재단의 전 공연장을 유지보수하고 있으며, 같은 시스템을 여섯 해 넘게 계속 보고 있습니다.

유지보수 계약은 해마다 다시 판단받습니다. 지난 한 해가 어땠는지 보고, 다음 해를 맡길지 새로 정합니다. 그 판단이 해마다 이어졌습니다.

Estimate

정가는 없습니다

점검 범위는 스피커 시스템만이 아닙니다. 공연장 인프라 전체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견적은 엔지니어링 단가표를 기준으로, 점검에 며칠이 걸리고 몇 사람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점검 범위를 먼저 상의하고, 그에 맞춰 견적서를 드립니다.